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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IT 선진화 돕는다
작성일 : 2012-08-31 | 조회수 : 6,024
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IT 선진화 돕는다

■ 1일 아슈하바트 석유가스국립대학에 IT센터 개관
■ IT 산업발전 및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도 큰 관심
■ 지난 플랜트 수주 이어 투르크메니스탄과 자원 · 인프라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

LG상사가 투르크메니스탄 명문대학인 석유가스국립대학에 IT센터를 건립하고 현지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상사는 1일 CEO 하영봉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 등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 위치한 석유가스국립대학 IT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LG상사가 건립한 IT센터는 연면적 1,364 ㎡에 총 3층 규모로 화상회의 시스템 등 첨단 기자재와 최신 교육프로그램 등을 구비하고 있다.

LG상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IT산업 발전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IT센터 건립을 제안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G상사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공유한 장기적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IT센터 개관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추진 중인 각종 자원 · 인프라 개발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인구 5 백만 명에,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2배가 조금 넘는 카스피해 연안의 중립국으로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4위인 자원부국이다. 오랜 기간 제한적인 외교정책으로 일관해 오다 지난 2007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시작했다.

LG상사는 지난 2009년 투르크메니스탄 최대규모인 욜로텐 탈황처리 플랜트 수주에 이어 올 5월에는 투르크멘바쉬에 위치한 정유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LG상사가 건립한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국립대학 내 IT센터에서 대학 관계자 및 대학생들이
관련 기기들을 시연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