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새소식
LG상사, 대형상용차 신차발표회 개최
작성일 : 2005-09-14 | 조회수 : 3,577

LG상사는 지난 9월 9일 동사의 인천 상용차AS센터에서 개최한 신차발표회에서 이탈리아 이베코(IVECO)의 신형 트랙터6×2(모델명: STRALIS) 및 덤프8×4 (모델명: TRAKKER) 2종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LG상사가 발표한 신형 트랙터 및 덤프는 최대출력 등의 차량제원에서 기존의 동급차종 대비 우위에 있는 것은 물론 운전조작성 및 편의성을 증대시킨 새로운 개념의 캡을 장착하고, 자동 수동 겸용의 최첨단 변속기를 신규적용 했다. 국내 최대의 적재량(25.5톤) 및 국내 최대용량의 연료탱크(600리터)를 적용했으며, 저배기량 고출력 엔진장착으로 연비절감 효과, 강인한 내구성으로 차량유지비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인타더 및 터보 엔진브레이크 적용으로 완벽한 제동력을 실현하고, 멀티컴플렉스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최적의 안전운전 운행상태를 제공한다.

LG상사가 지난해 초 국내 독점수입시판 계약을 맺은 이베코社는 페라리(Ferrari) 등과 함께 이탈리아 종합 자동차 업체인 피아트(FIAT)그룹을 구성하는 주력 상용차 전문 생산회사다.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트럭-버스 등 전차종의 상용차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LG상사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상용차 수입시판사업을 핵심사업의 하나로 선정하고 더욱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누적판매대수는 450여대로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확고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영업력을 발휘하여 기대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향후 개인 및 법인 실 수요층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 연간판매대수를 1,000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차발표회가 열린 인천 상용차 AS센터는 이와 같은 목표달성 활동의 일환으로 수도권 내 영업강화 및 정비기지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오픈했다. 총 사업비 약 70억원, 총 면적 5천 평방미터의 규모로 35명의 인원이 상주하면서 덤프&트랙터&굴절버스 출하 및 AS를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시장에서 상용차 영업 전진기지로 활용하여 판매력을 극대화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신뢰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있다. 이미 광주를 포함 부산, 동해, 제주 등 전국적으로 AS센터를 운영 중이다.

LG상사는 “상용차 판매사업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향후 특수장비차량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나아가 내수시판사업의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