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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중소기업과 중국 설비시장 공략
작성일 : 2005-02-07 | 조회수 : 3,673

LG상사, 중소기업과 중국 설비시장 공략

■ 확대일로에 있는 중국 자동차 설비 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LG상사는 지난 2월2일 중국 안휘성 강회(江淮)기차와 1400만불 규모의 자동차 금형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강회기차는 중국 내 트럭 및 버스 전문 제조업체로 연 17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 2월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술제휴로 연간 25,000대의 스타렉스를 조립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중국의 상용차 시장은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황화강 치수사업,서기동수(西氣東輸, 중국서부의 천연가스를 파이프로 동부에 공급하는 사업) 프로젝트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이 시행 또는 예정돼 있어 대규모 신규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LG상사는 국내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인 V-ENS와 제휴하고 2년 전부터 중국 자동차 설비 시장 공략에 나서 2004년 SGM(상하이GM)에 100만불 규모의 금형 관련 품목을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금형 관련 규모로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1,400만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LG상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중국 내 200여 개에 이르는 자동차 회사에 금형 설비 외 자동차 관련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다양한 설비를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석유화학 및 IT 분야 제품 위주로 수출 전략 시장인 중국을 공략했던 LG상사는 여기에 기계설비 품목을 더하여 수출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